박효신&황프로젝트"마지막인사"

낭만닥터 김사부를 보다가 문득 익숙한 가수의 목소리가 들길래 부리나캐 검색 ㄱㄱ

박효신&황프로젝트(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앨범 수록곡중 하나인

"마지막 인사"

발매일이 2008.11.20..

제법 오래된 노래인데 모르고있었네.

끝판대장 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노래가 박효신 노래중에 젤 부르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다.

콘서트때 유일하게 음이탈 낫던 곡이란다.

부를때 성대 증발을 유발시키는 곡. 노래방에서는 자제하자.. 

그나저나 낭만닥터 다시보기 몰아보는데 재밌다~ 




<가사>

새벽 거리로 하얗게 눈이 내려오면 

창문밖으로 손을 흔들던 니 얼굴이 자꾸떠올라

그런 너에게 마지막 인사하려고해

너를 보내고 약속했던 그날이 오늘이 된거야


매일을 다신 갖지 못할 꿈처럼 사랑했었던 기억

모두를 품에 안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잖아


어깨 너머로 들려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니 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걸..


아침 햇살이 마치 널 안고 있는듯해

꼬마아이처럼 날보던 눈빛이 자꾸만 떠올라


나를 봐 니가 없는 하루하루를 내게 주고간 선물

모두를 품에 안고 내일을 살아가야 하잖아


어깨 너머로 불러주던 너의 그 멜로디가 두뺨을 지나 내마음 깊은 곳까지 흘러들어와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니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내려와



너를사랑했던 나를 기억해 



이 노래가 너에게 들리길 


거리마다 종일 울려퍼지길 손모아 기도해 


너를 사랑해 


어깨 너머로 들어오는 사랑에 멜로디가 

아직도 나에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처럼 

아프게 하니


너의 기억이 니향기가 바람을 타고 이거리에 

흩어져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와


너를 사랑했던 사람 나란걸...


콘서트 라이브

출처 <유투브 Welcome to the Park Hyo Shin World! vol.2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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