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독한 혀들의 전쟁 썰전'

JTBC 대표 프로그램인 썰전이 책으로도 나왔다.

먼저 해당 프로그램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정치를 쉽고 재미있게, 독하게 풀어내자고 만든 해당 프로그램'이다.

먼저 사회는 김구라이다. 제법 정치쪽에 인맥이 있을것만 같았던, 박학다식한 모습때문에, 토크쇼를 잘 이끌어나간다. 타 프로그램에서 장난스럽게 등장하는 김구라의 모습은 적어도 아니였다. 어느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 이러한 정치적 토그쇼에 잘어울리는 인물이라 생각한다.  이프로그램은 여야를 막론하고 , 전직 현직 정치인들도 많이 볼정도라고 하니 그만큼 많은 장점이 있는 프로그램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뉴스,신문에 등장하는 용어들이 어려워 정치권 기사 읽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은데, 해당 프로그램으로 정치에 입문정도는 아니지만 , 좀더 쉽고 사회현상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 박근혜와 최순실 게이트가 터진후에 더 시청률이 상승하여 '상식'을 바탕으로한 사건에 본질적 문제를 찾고, 복잡한 이론이 아닌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해설을 바탕으로 한다.


대중들은 많이 지쳤다. 정치권 이권다툼에 대한 너그러운 이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썰전이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모르는 사람도, 정치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일지라도 해당 책을 통해 좀더 사회, 정치에 대한 이해를 높히고, 가려웠던 곳을 긁어주는 좋은 책이 될수 있을것 같다.

뉴스에서 함부로 말하지 못했던 정치적 상황, 문제와 이슈, 논란 거리등을 속시원하게 풀어준 '썰전'책을 모두 한번 읽어봤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책에는 시사 일러스트가 있고, 본문은 잡지처럼 재미있게 편집되어 맛과 보는맛 모두 살린것 같다. 

정국에 가장 영향을 끼친 키워드를 선정하여, 각 키워드별로 흐름을 정리하고, 방송으로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핵심 이슈들을 보기쉽게 펼쳤다.

아무튼 1~2년간 고의적으로 흥미를 잃었던 나에게대 다시 정치면 뉴스,신문을 찾게끔 만들어준 멋진 책임에 분명하다.


"아무리 부자라고 하더라도 사회의 도움없이 혼자 부자가 될수는 절대 없다."



제 19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현재 시국에 더할나이 없는 책인것 같다. 

한가지 참고할 상황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일은4월,5월정도로 바라보고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탄핵 선고일은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좁혀졌고, 5월 19일에 대선을 치러질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신문에서 보도된적이 있다.

4월28일~5월8일까지는공휴일이 많아 투표율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날짜를 조심히 점쳐보고있다. 19대 대통령은 제발 국민들의 가려운부분을 긁어주는 좋은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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